“그렇게 깐족대더니… 건물주 되고 완전 달라졌네…” 양세형, 최근 그의 깜짝 행동에 모두 박수를…

개그계의 깐족이로 큰 웃음을 주고 있는 양세형은 지난해 100억대 건물을 매입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.

최근에는 시집 ‘별의 길’을 펴내 작문 실력까지 뽐냈는데요.

그런데 얼마 전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깜짝 행동을 보여 다시 한 번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으며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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